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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에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경합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줄리아니는 검사 시절 뉴욕에서 마피아와의 전쟁을 벌이고 부패 척결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볼턴은 매파 성향의 보수적인 외교관으로 지난해에 미국이 이란에 폭탄을 투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2005년부터 2년간 유엔 대사를 지냈습니다.

2.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나토에 대한 확고한 방위 공약 준수 의지를 갖고 있다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곧 그리스, 독일을 방문하고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해 트럼프의 입장을 설명하고 각국 지도자들의 이해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3.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자가 첫 인선부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종 차별적 극우 성향의 백악관 수석 고문을 발탁하자, 임명 철회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 공화당 의회 지도부가 불법이민자 300만명 추방 과 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어떻게 조정될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공약을 밀어부치려 해도 의회 승인이 필요한 입법사항들은 공화당 의원 들의 제동에 걸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5.극단주의 무장테러 단체 ‘이슬람국가’(IS)가 추수감사절인 오는 24일 뉴욕 맨해턴에서 개최될 예정인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타겟으로 테러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테러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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