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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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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북가주 뷰트카운티 캠프 산불은 CA주 산불 경보, 대피 시스템의 결함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늘(2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CA주 의원들은 어제 열린 CA주 입법청문회에서 응급 경보와 대피계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충분한 사전 경보를 받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2. 오는 30일, G20 정상회의가 아르헨티나에서 막을 올린다. 공동성명이 불발됐던 G7 정상회의나 APEC과는 달리, 이번엔 정상들이 난제가 중첩된 현 국면을 타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3.     우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는다. 2차 미북 정상회담, 김정은의 서울 답방 등,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4.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도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분쟁에 대한 담판을 벌이게 된다. 미중 무역전쟁이 개전 6개월여만에 종전은 아니더라도 휴전에 돌입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5.     미국 경제가 13년만의 호황을 끝내고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대폭적인 구조 조정을 발표한 GM은 물론, 주택시장도계속 냉각되면서 곳곳에서 경기둔화 신호가 켜지고 있다.

6.     올해 이미 3차례 인상됐고 다음 달 또 한번의 인상이 예고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이 점점  예측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7.     전국 불법 체류자 수가 지난 10여년 동안 150만명 가까이 줄어들면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멕시코 출신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한국 출신 불법 체류자도 줄었다.

8.  미국이 러시아, 일본, 중국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 금융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대북 제재와 관련한 ‘세컨더리 보이콧’을 계속하고 있다. 협상에 미온적인 북한을 압박하는 동시에 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련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9.  흑백 인종대결로 번진 미시시피 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의 신디 하이드-스미스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써 상원 의석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7석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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