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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추석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외국인 관광객과 차례를 지내고 고궁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2.앞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신호등이 깜빡거려도 횡단보도를 건너게 될 수 있게됐다. 단, 점멸신호가 없는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3.미 역대 최악의 총기참사로 기록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은 호텔방과 집에 40여정의 총기류와 수천발의 탄약, 폭발물까지 쌓아두고 특공대를 흉내내 참극을 벌인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4.최악의 총기참사로 총기규제가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총기참사가 발생한 네바다주를 포함해 대부분의 주에서는 총기 구입이 감기약이나 휴대폰 구매보다 오히려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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