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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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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피살된 후세인이나 빈라덴 같은 독재자들과 같은 운명을 맞기 싫어 핵무기를 고집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처음 열린 한중 국방 실무회의에서 중국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중 국방부 핫라인 통화를 사실상 거부하는 등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움직임엔 거리를 뒀습니다.

3.일본 오사카 시 의회가 일본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혐한 시위를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하지만 아베 정권은 여전히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혐한 시위를 규제하는 법안 마련에 소극적입니다.

4.오늘 치러지는 타이완 총통 선거에서는 정권 교체와 함께 최초의 여성 총통 탄생이 확실시됩니다. 집권당의 경제 실정을 비판하고 있는 민진당 차이잉원 후보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선 이후 중국과의 양안 관계에 미칠 영향도 관심입니다.

5.베이징에서 열린 북 핵실험 관련 한중 6자 회담 수석 대표 회동에서 중국 측은 새롭고 적절한 대북 제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한중 간에 미묘한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6.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신임 선거대책위원장이 첫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단독 선대위원장”이라고 쐐기를 박는 등 당내 리더십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앞으로 이미 시작된 연쇄 탈당의 흐름을 얼마나 빨리 틀어막을 수 있느냐에 김종인 체제의 성공 여부가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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