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븐리 보이스 기자회견

홍보담당 박수진  설립자 함영선  단장강소연   학부모회장 한은화

해븐리 보이스가 어제오후 산타클라라  아키라 스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번째 정기 콘서트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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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단장은 이날 여섯번째 정기 연주회을 준비 하며 떠오른 단어가

그리움이었다고 전하고

작년에 대한민국 광 70주년을 맞이하여  미디아을 통해 접한  전국민 합창 이벤트을보며 고향 생각이 간절 했는지그리고 유난히도 장례식이 많 았던 지난 시간을 보며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됬고 그래서 주제와 색은  본향을 향한 그리움

그리고 옥색을 표현 하게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준비된순서에 찬양을 올리는 모든이유는 이땅에 예수님이 오는것이 아닐까 싶어 오원에 듣는 찬양송을 차임벨 소리와 플릇 타악기로 시작을 준비 했으며

장례식에 많이 불러지는  찬송가들을  천성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준비했고

떠나온 고국을 그리는 마음에 향수을 담길수 있고

아이들과 공감돼가 되는 동요 .가곡등을 준비 했다고 강소연 단장이 전했습니다

이날 함께 참석한 함영선 설립자는 처음으로 두명의 고등학생을 졸업시키게 됐으며

은혜을 찬양으로 가지는 특별 시간도 갖고 소정에 장학금도 지급하게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수진 홍보담당과 한은화 학부모 회장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해븐리 보이스 는 3학년에서 12학년의 27명의 아이들로 구성되여 있고

연주회는 오는 5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팔로 알토 아이 교회에서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