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화재단 주최 제1회한국문화축제 개최

지난 금요리 저녁산타클라라 컨벤션 에서 한미문화재단 주최

제1회 한국 문화 축제가 열였습니다

행사을 주관한 우동욱 회장은 인사말응 통해 주된목적은 자라나는 차세대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그전체성을 전달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오늘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선봉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축사로 나온 산타클라라 Lisa M Gillmor 시장은 산타클라라 시와 시의회을 대표하여 산타클라라 컨베션 센터에서 열린 한국문화 축제 오신것을 축하하고

특히 산타클라라시는 한국에  이천시와 우호도시 양해각서인  MOU을 올해 체결하여

자매도시가 되어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축사을 전했습니다

이어김진덕 정경신 재단에  김한일 대표와 산타클라라 카운티 송의경 부 교육감에 축사도 있었습니다

이날행사에는 김일현 한국무용 아케데미청서초롱과 부체춤,한국전통 비선 예술당아리랑춤등과 승무춤,최수경에 한국 전통 무용단에 모듬북 ,

그리고 성남 ABN 아름다운 방송국 에 태평무 등 의 고전 춤과 K- POP 댄스

그리고 가수 조영남씨가 무대에 올라와 자신의 힛트곡 딜라이라등 주옥같은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관중들의 많은 박수을 받았으며 특히 산호세에 서 비즈네스을 하고있는 가수 배성씨가 출연하에 있는 50년전 자신의 히트곡이었던 사나이 부루스등을 불러 많은 갈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날 600석 좌석이 완전 매진되어 일부는 뒤에 서서 보기도 했습니다

한편 우동욱 회장은 내년부터는 야외에서 더 넒은 공간에서준비을 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