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 니코틴은 청소년 뇌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니코틴이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이 강한 약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니코틴은 청소년의 뇌 발달 시기에 훨씬 더 위험합니다.

 

“적어도 헤로인은 아니에요!” 베이핑하는 청소년은 반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니코틴은 청소년을 약물 남용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성인이 되었을 때 이미 중독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은 적은 양의 니코틴으로 중독될 수 있으며, 가끔 베이핑하는 습관도 평생 중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니코틴은 청소년기 잠재된 호기심, 충동성과 모험심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너무 놀라워 말하기 두렵습니다.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청소년들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다 생각할지라도, 그들의 뇌는 아직 완전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니코틴 사용에 특히 취약합니다. 그것은 주로 우울증, 광장 공포증, 공황 장애 및 반사회적 인격 장애와 같은 정서적 행동 문제 유발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전자 담배를 흡연하는 청소년이 일 년 뒤 담배를 피울 확률이 3배 높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전자 담배가 청소년을 혼란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자 담배는 천식, 호흡 감염 및 다른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독성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인들도 니코틴에 대해 정확히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성인들은 “ 카페인과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너무 큰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자 담배 기업이 청소년들에게 이 중독성 있는 제품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 사실이 상황을 더 악화시킵니다. 화가 나십니까?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StillBlowingSmoke.org/Korean에서 자세히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