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투표소 배제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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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 SF한인회장 투표소 배치문제을 놓고  어제(7일) 콩코드 지역에 사는 교민 30여명이 모여  콩코드 투표소 배제 에 관련한 기자 회견을 갖었습니다

피놀에 사는 김명길 씨는  이번 선거에 콩코드와 다른 2곳을 배제한것은 그 지역 한인들에 대한 무시 행위라 하고 이는 이곳 3곳 지역 한인들에 대한 선관위에 선거 차별이라 전했습 니다

김씨는 특히  지난 3주동안  콩코드 한국마켓에 배치하여 300 여명의 교민들이 서명한  선거 장소 취소의건 서명란을 공개하고

선관위에 이 서명서을 제출 할것이라 전했습니다

한편 SF 선관위는 지난 화요일 기자 회견을 통해 제정적 문제와

통제 능력을 들어 3곳인 SF,오클랜드, 프리몬트로 확정 발표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