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대 SF한인회장 후보에 김한일씨 단독 후보 등록

김한일 씨가 제32대 SF 한인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로 선관위에 접수 했습니다

김 한일 씨는 출마예정자 였던  박래일씨을  수석 부회장으로 영입해

선관위가 요구한 서류들을제출하고 등록을 마쳤습니다

출마예정자였던 최점균씨는 김한일 후보을 지지한다며 출마을 포기 했으며

정경애씨는 주위에 출마 반대설로 결국 마감 시한인 5시까지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시행세칙 변경으로 파행을 빛었던 이석찬 선관위원장은  접수자가 하나도 없어

계속 선관위을 유지하는것은 무의미해 선관위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호 선관위원장은 접수된 서류에 하자가 없을경우 10월 31일 당선공고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후보자는 회장 김한일,수석부회장 박래일,부회장 노희숙,

이사 송호일.이덕순.길경숙.김금자.전동국.김태권.전일현.이희숙.김해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