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실리콘 밸리 선거 일정 확정및 3파전 예상

제 19대 실리콘 벨리 한인회장단 선거 관리위원회 최경수 위원장은 어제오후 5시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단선거 공문 일정을 발표 했습니다

우선 오는 3월 5일로 선거을 종료시키는 정관에 의한 일정을 교민의 알권리 후보자에 홍보 그리고 한인사회에 유능한 유능한 후보을 뽑기 위한 정관에서 부여한 일정을 연기해 오는 3월 24일 선거로 연기 하게 됬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선관위에서 배포한 공고문은

입후보자 등록 신청기간은 2월22일부터 3월7일 오후 5시까지며

특히 선거운동기간은 입후보 등록증 수여이후부터 선거전 3월23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유의 할 점은 등록증 없이 입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일시는 3월2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장소는 추후 발표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후보자 토론회와 합동 연설회을 3월10일과 3월17일 갖겠다고 하고

회장 입후보자는 공탁금  $ 13,000 로 회장6,000부회장 $2,000 이사 5명 $5,000입니다

서류는 선관위 사무실과Skorean.org에서교부 받을수 있습니다

이날 배부된 선거운동 가운데는

이후보자가 등록증 교부 없이 사전 선거 운동은 불법 선거로 간주 하고

상대방을 정당한 근거 없이 중상모략 어떤 거짓 말도 할수 없으며

선거 기간중 3회 이상 선관위로 부터 경고 서한을 받을경우 후보자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투표 자격은 만 18세 이상 산타 클라라 가운티 15개 도시 거주자로서

양가 부보중 어느 한 사람이 한국분 이면 투표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투표자격사진이 부착된 증빙서류들은 현장에서 선관위가 판단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9대 실리콘 밸리 한인회장 선거는 입 후보자가 3명으로 나오게 될 전망 입니다

본 방송국 기자가 직 접 확인한 통화에서 18대 현 한인회장인 박연숙 회장이 임기에 회장의 노하우을 살려  출사표을 던졌고 이어 고대 와 외대 글로발 CEO에 인맥 부동산 협회 부회장이었던

박승남 씨도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실리콘 밸리에서 체육 회장에서 단단한 기지 지반을 다졌던 안상석 전 실리콘 밸리 체육 회장도 출마 하겠다고 밝혀 만약 예상하는 입후보자들이 모두 출사표을 던질 경우

이번 실리콘 밸리 한인 회장선거은 치열한 3파전으로 6년만에 다시 한번 실리콘 밸리 한인회장 선거가 뜨거워질 전망 입니다

19대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은 최경수 씨,부 위원장 정성수씨 ,간사 이혜숙씨,

최 한식 위원,김 지혜 위원이 활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