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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민 무료 정신치료 프로그램 제안

SF의 수퍼바이저들이 ‘정신 건강 SF(Mental Health SF)’이라는 무료 정신 치료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매트 하니와 힐러리 로젠 수퍼바이저는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정밀 조사하여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주민투표에 부칠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제안은 SF 주민 모두가 정신 치료와 마약 중독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들은 많은 주민들이 정신 치료와 마약 중독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6 지구 매트 하니 수퍼바이저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니는 이에 들어가는 비용 일부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나오지만 평균 연봉의 100배 이상을 받는 CEO 에게 0.1%의 세금을 부과해 나머지 비용을 충당하자고 했다.

이 제안은 올 11월 주민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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