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테네시주 해군 리저브 센터서 총기난사
테네시주에 위치한 해군 리저브 센터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해
이 시간 현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차타누가 시장은 방금 전
해군 리저브 센터에서 끔직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경찰 한 명이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총상을 입은 경찰의 부상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 목격자는 CNN과 인터뷰에서
은색 머스탱 차량에 탄 한 남성이 소총을 들고
총기를 난사했다고 전했다.
연방수사국 FBI를 비롯한 로컬경찰들은
사건이 발생한 인근 지역 도로는 물론
학교와 몰, 병원 등을 모두 폐쇄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