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디컬 그룹이 지난 7일
롱비치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회장과 9명의 보드 멤버들,서울 메디칼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AMM(ADVANCED MEDICAL MANAGMENT,INC.) 메니자 먼트 컴퍼니 240명 직원들이
함께모인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대한 계획들을 나누는
친목 도모의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1993년에 설립된 서울메디컬 그룹은
현재 천여명의 의료진들이
북가주 산타클라라 지역을 포함하여 LA에서 시애틀까지 서부지역에서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