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3개 주 캘리포니아에서 온 여행자 2주간 격리 해재
9.15 기준 주의 7일 양성률은 3.3%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는데, 한 달 전의 경우 양성반응률은 거의 2배 높았으며,
일 평균 확진사례는 몇 주동안 감소하여 최근 7일간 수치는 이전 주 대비 27% 감소하였고, 베이지역의 사례수는 8월 중순
이후 60% 감소함.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3개 주는 캘리포니아에서 온 여행자는 이제 2주간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9.15 밝힘.
o 주정부는 9.15 Inyo, Marin, Tehama 3개 카운티의 1단계 보라색에서 2단계 빨간색으로의 이동을 승인함.
– 현재 보라색 단계에는 30개 카운티, 빨간색 단계에는 17개(베이지역의 샌프란시스코, 산타클라라, 나파 카운티 기포함),
주황색 단계에 9개, 가장 적은 제한 단계인 노란색에는 2개 카운티가 속함.
* 마린카운티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