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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났다가 ‘100만 달러 금화’ 발견한 가족

플로리다의 한 가족이 휴가를 떠났다가

100만 달러가 넘는 금화를 발견해 화제다.

플로리다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8일

플로리다주에 사는 한 보물사냥꾼 가족이

마이애미 북부 해저에 가라앉은 스페인 배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을 인양했다.

보물사냥꾼인 슈미트 가족은

1715년 대서양에 침몰됐던 스페인 배에서

지난 달 금화 51개와 40피트 길이의 금체인을 건져냈다.

슈미트 가족이 발견한 금화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5세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이 중 전세계에 6개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로열 주화 하나는 50만 달러의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미트 가족이 보물을 찾은 지역은 1715년 당시

금은보화를 실은 스페인 범선 11척이 허리케인을 만나 침몰한 곳이다.

지난 2010년 이 지역 보물 탐사에 대한 권리를 따낸 퀸즈쥬얼사는

“침몰한 범선에 실린 보물의 가치는 4억달러에 달하며

이 가운데 1억7500만달러어치의 보물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플로리다주는 연방법에 따라 발굴된 유물의 20%를

주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고

나머지 유물은 퀸즈쥬얼사와 스미츠 가족이 나눠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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