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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제 19대 실리콘 밸리 한인회장 후보자들의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가 4년만에 경선으로 부활되면서, 지역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19 실리콘벨리 회장 후보자들이  한인회관에서 선거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단 선거 후보 토론회가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지난 토요일 18 오후 2 산장식당 별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 박승남 후보팀과, 기호 2 안상석 후보팀의 대면 토론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1부에는 양측 후보가 출마의 변과 공약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기호1 박승남 후보는 한인회에 네트웍 구축하고, 주류사회로 부터 기금을 조성하며,  차세대와의 교량역할과  사회 복지시설을 늘리고, 한인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도록 독려하여,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힘쓸 것이며, 이를 위해 열린 한인회을 만들어, 세대간의 소통 및 한인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재정의  투명성을 확고히 해 갈것이며, 한인회관의 건립 또는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호 2 안상석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커뮤니티 센터을 만들고,  한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며한국 문화 축제를 추진하고, 올해 열리는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하고, 한인회관을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며, 청년리더쉽 포럼을 개최하며, 스포츠 및 장애우, 노인 복지를 적극 후원할 것이며, 한인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이어, 언론인들의 질의 시간이 이어졌는데, 주간현대 김동열, KoreanDailyTime.com 김판겸, 중앙일보 최종현, 한국일보 송선희 등 4명의 기자가 질문하고, 후보 또는 이사가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두 후보자들과 각진영의 이사진들이 추가 답변 시간까지 요청하여 침착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방청석 질의 응답, 후보자간 질의 응답, 선관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마지막 선관의 질의 시간에 선관위 최경수 위원장은 후보자들의 공약이 선출된 후에는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많음을 우려하여 공약이 잘 준수되고 있는 지 분기별로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하여 확답을 받음으로서, 한층 믿을 수 있는 한인회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토론회는  5시가 넘어서까지 진지하게 진행이 되었는데, 두 후보 진영에서 모든 질의에, 열심히 준비한 자료 및 경험을 근거로 성실하게 답변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선거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대 후보자에 대한 인신공격 및 비방하는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어서 실리콘밸리 한인회의 발전이 기대되었습니다.   

 

투표는 2018 324() 오전 9에서 오후 6시까지  로렌스프라자 푸드코트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한인회관에서 선거 당일 오후 6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지며, 개표마감 직후 오후 9시 당선증이 교부될 예정입니다.

     

본 토론회 방송은 오늘 월요일 오전 10시 부터 1145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청취 부탁드리며, 주위분들께도 알려주셔서 우리 한국 커뮤니티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진정한 한인회장이 선출되도록 투표에 많이 참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미라디오 권영라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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