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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 카드 사용 “양심불량” 운전자 단속한다

장애인용 주차 카드를 오용하는

양심불량 운전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진다.

캘리포니아 주 차량 통제국 DMV 는

올해 자격조건에 맞지 않은 일반인들이

허위로 서류를 제출해 장애인용 주차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면서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짓정보를 서류에 기입해

장애인용 카드를 발급받았다가 적발된 운전자는

올해 들어 지난 24일까지 모두 98명으로

현재 혐의를 조사중이며

16건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장애인용 주차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신청서를 작성해 병원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되는데

이를 남용한 사례 상당수가

장애를 가진 친척이나 친구가 대신 주차카드를

DMV 에 신청해 받아주는 것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장애인용 주차 카드는

크레이그스 리스트와 같은 온라인 매매 사이트에서도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DMV 는 이같은 웹사이트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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