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박준용 SF총영사관 신년간담회

SF박준용총영사가 금요일 오전에 가야 식당에서 신년 기자 회견을 갖고 올 한해 SF총영사관에

운영 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올해 지역 한인회나 대학 학생회들을 챃아 영사들이 직접 방문해 설명회을 갖겠으며

입양인들 가운데  시권자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들을 챃아 시민권 취득을 할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기회을 삼을것이고

차세대 네트워킹을 정치력 신장으로 그리고 비즈네스 네트워킹으로 도울것이며

주한미군출신과 동포사회가 협력하여 할수 있는사업 그리고 일르계기로 보은 행사을 확장하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올해 문화 국가 브랜드 사업으로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 사업으로

동포사회 문학인들 특히 국악분분을 챃아 보강 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특수 학술행사로 역사을 알리는 사업을 펼쳐 서울과 이곳 지역에 전문의을 초청 학술 쎄미나을 개최하고

또한 영사관에 도서 뱅크사업을 확장해 교포들의 한글 도서 책들을 모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 하는 브릿지 도서관으로 영사관을 이용하겠다고 하고

2년전에 했던 K-POP행사을 올해 SF에서 그리고 총영사배 대퀀도 대회을 준비중이고

초 중고생 유적지 방문 인증소감을 온라인으로 올려 사진 전시회및 시상식을 갖고 그밖에도 평통과 함께 음악회.썸머스쿨로 한국알리기행사

이렇게 모든사업들이 국익증진에 도움이 될꺼이고 교포사회에 써비스가 될것이며

동포사회가 선대들의 독립운동사을 알게되고 후세들이 뿌리를 잡는데 도움이 될꺼라 전했습니다

끝으로 박준용 총영사는 베이지역에 교민과 단체들이 너무 흩혀저 있어 하나의 구심점이 될수 있는 커뮤니티 센타가 필요할꺼 같다라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인서트(30초)

이날 2월 초 본국으로 귀국하는 이성도,최완석 영사가 나와 지난 3년간 많은 도움을 주신 동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을 남겼습니다

한미라디오 김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