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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4월 15일 ’37주년 후원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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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4월 15일 (금) ’37주년 후원의 밤 행사’를 서니베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올해의 자원봉사상, 모범회원상 등을 수여하는 모금을 위한 행사로써, 자원봉사자, 회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한 200여명의 후원자들이 동석하였다.
봉사회는 매년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서, 지난 한해 동안 해 온 일들을 담은 영상물을 보며, 봉사회의 현재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37년 기념”이라는 영상물에서,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에서 타들러 프로그램까지 세대를 초월한 프로그램들과 9개의 연중 문화 행사,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비롯한 30여개가 넘는 종류의 서비스를, 그리고 이를 운영하기 위해 수고하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소개하였다. 이 영상물은 한 해의 실적을 보여주는 결정체로써, 봉사회의 각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상황을 담아 참석한 사람들에게 디비디로 배부하였다.

 

후원의 밤 위원회장인 이문희 박사는 인사말에서 “봉사회는 회원위주의 사회복지를 목적으로 시작되어 타들러와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를 돕는 기관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지난 37년의 역사를 가지고 오늘의 봉사회로 성장 및 발전해 온 것은 모두 이 자리에 모이신 후원자분들의 덕이다.”라고 전하면서 “봉사회를 위해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회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된 봉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다.”고 김희식 회장을 대신하여 전하였다.
올해의 모범 회원상은 알룸락과 사이프레스 아파트의 반장으로 봉사회와 회원들간의 중간역할을 하며 회원간의 모범이 되어 온 김영자 씨와 정옥돌 씨에게, 자원봉사상은 지난 2년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기타반을 이끌며 헌신적으로 가르쳐온 박관희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는 산호세에서 쟈니 카미스, 서니베일에서 짐 데이비스, 타라 말틴 밀리어스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을 함께 축하하기도 하였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37주년 기념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V90VI0ux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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