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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흡연만큼 건강에 나쁘다

수면부족은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심장병, 당뇨병 등에 쉽게 걸리게 하기 때문에

흡연 만큼이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대 신경과학 부문의 러셀 포스터 교수는

수면부족이 감정이입이나 정보 가공,

대인관계 등에 문제를 발생시키고

충동적이고도 불완전한 사고를 하게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들면 새벽 4시에 일어나면

뇌의 정보 가공 능력은

마치 위스키 몇잔이나 맥주를 마신 것처럼

좋지 않다고 포스터 교수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의 한 연구 결과

야근을 10년간 하면 뇌는 6년 반 더 노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연구에서는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면

6-8시간 잔 이들보다 65살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12%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충분한 수면은 뇌 속에 저장된 정보 덩어리를

쉽게 찾아내도록 돕는 것으로 여러 연구 결과 확인됐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수면시간과 방식은 천차만별로

마거릿 영국 총리는 종종 낮잠을 자긴 했어도

주중 하루 수면시간을 4시간으로 유지했고,

나폴레옹은 적당한 수면시간을 두고 “남성은 6시간,

여성은 7시간, 바보는 8시간”이라고 말했었다.

또 처칠은 2차대전 중

밤잠은 4시간, 낮잠은 2시간씩 잤고,

아이슈타인은 밤에 10시간 넘게 자면서도 수시로 낮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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