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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죠스 불륜보도 출처는 어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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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불륜 보도’를 둘러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베이조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넌지시 의심의 눈초리를 돌리자, 사우디 정부는 국무장관이 곧장 미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관련이 없다”며 발끈했다.

오늘 미 언론에는 ‘보도의 출처’를 둘러싼 억측이 난무했다. CBS 방송에는 베이조스의 연인으로 지목된 전직 TV 앵커 로런 산체스의 오빠가 낯 뜨거운 문자 메시지와 외설적 사진의 제공자라는 보도가 나왔다.

CBS뉴스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로 알려진 산체스의 오빠가 트럼프 캠프 비선참모 로저 스톤, 캠프 고문 카터 페이지와 베이조스 불륜 관련 증거물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했다.  CBS의 법률분석가 폴 비올리스는  가장 유력한 가능성은 어찌 됐든 산체스 쪽이라면서  오빠든, 친구든, 누구든 산체스와 관련된 인물이 자료 제공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조스의 불륜 의혹을 오랫동안 추적해온 타블로이드판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베이조스의 허리 아래를 찍은 셀카 사진, 속옷과 수건만 걸친 사진, 산체스의 노출 사진 등을 취재 과정에서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베이조스는 자신의 사생활이 언론에 노출된 경위를 캐내려고 사설수사관을 동원해 조사를 시작했고, 수사기관에 일부 의뢰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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