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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주지사 접전지 6-8곳 이민자 표로 판가름

콜로라도,캔사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아이오와 등
접전지 이민자 투표율, 민주당 몰표 여부에 따라 승패 갈린다

*연방상원 접전지
주지역
라티노 유권자(전체 비율)
D-7 현재 판세
콜로라도
54만 6000(15.4%)
공화 +2.8 포인트
캔사스
12만(6.1%)
무소속 +0.6
알래스카
2만 9000(5.9%)
공화 +4.2
조지아
27만 2000(4%)
민주 +0.3
노스 캐롤라이나
23만 1000(3.4%)
민주 +1.6
아이오와
6만 3400(2.8%)
공화 +2.2

11월 4일 중간선거에서 박빙의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격전지중에서 연방상원은 6곳, 주지사는 8곳이 라티노를 비롯한 이민자 표심에 의해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여 공화당 독식을 막아 낼지 주목되고 있다.

11월 4일 실시되는 2014년 중간선거에선 공화당이 연방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하고 주지사에선 민주당이 의석수를 늘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으나 박빙승부를 벌이는 접전지역이 많아 어느쪽도 속단하지는 못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특히 오차범위내 초접전 지역들은 연방 상원 6곳, 주지사 8곳으로 판세분석되고 있는데 모두 라티노를 비롯한 이민자 표심에 의해 최종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연방상원 다수당은 8년만에 공화당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여전히 높지만 다른 격전지에서 공화당 이 초박빙의 접전을 치르고 있어 승리를 자신하지는 못하고 있다.

공화당은 6석을 빼앗아야 연방상원 다수당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공화당은 현재 루지애나와 아칸소에선 민주당 현역 상원의원들을 물리치고 탈환할 것으로 굳히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콜로라도, 알래스카, 아이오와에선 2~4포인트 앞서고 있어 불안한 리드를 하고 있다.

더욱이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던 캔자스와 조지아에선 오히려 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에게 밀리고 있어 상원 다수당이 되는데 필요한 매직 넘버인 6석을 채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초박빙의 접전지들이 모두 라티노 등 이민자들이 많이 몰려 살고 있는 지역들이어서 이민자 표심에 따라 연방상원 승자는 물론 나아가 연방상원 다수당자리까지 판가름날 수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콜로라도의 경우 라티노 유권자들이 54만 6000명에 달해 전체에서 15.4%나 되는데 현재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현역 상원의원에 2.8 포인트 앞서고 있어 이민자 표심에 따라 승패가 바뀔수 있는 상황이다.

조지아의 경우 라티노 유권자들이 27만 2000명으로 전체의 4%를 차지하고 있는데 현재 민주당 후보가 고작 0.3 포인트 앞서고 있어 이민자들의 적극 투표와 지지가 쏠릴 경우 민주당은 공화당 이 내놓은 의석을 차지함으로써 연방상원 다수당 상실도 막아낼 지 모른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캔사스에는 라티노 유권자들이 12만명으로 6%를 점유하고 있는데 현재 공화당 현역 상원의원이 민주출신 무소속 후보에게 0.6포인트 밀리고 있어 이민자 표심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노스캐롤라이나에는 라티노 유권자들이 23만 1000명으로 3.4%를 차지하고 있는데 민주당 현역 상원의원이 1.6 포인트 앞서고 있어 역시 이민자들이 많이 투표에 나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대선 출발지인 아이오와에선 라티노 유권자들이 6만 3400명으로 2.8%를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 민주당이 내놓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공화당 후보가2.2 포인트 앞서는데 그쳐 이민자표에 따라선 언제든지 승패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알래스카에선 2만 9000명의 라티노 유권자들이 있는데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현역 상원의원을 4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으나 이민자들의 최종 표심에 따라 뒤집힐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이들 6곳은 주지사 선거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라티노와 아시아계등의 이민유권자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나오고 민주당 에게 몰표를 주느냐 여부에 따라 워싱턴 정치지도까지 판가름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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