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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발급 중단 보름 만에 정상화됐다

한국 등 39개 미국 공관 비자수속및 발급 재개

지난 8일 중단,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정상가동

미국 유학또는 연수 희망자등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온 한국을 포함한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미국비자 발급이 중단된지 보름만에 정상화됐다.

미국은 지난 8일부터 전면 중단돼온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비자수속과 발급이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지역에서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무려 보름동안이나 전면 중단 사태를 빚어온 미국비자 발급이 한국을 포함한 대다수 미국대사관에서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8일 부터 중단돼온 해외주재 미국공관에서의 비자발급이 대부분 정상화됐다고 24일 발표했다.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9개 미국공관에서 비자 발급 업무가 정상화돼서 신청서를 접 수하고 인터뷰 예약과 인터뷰를 재개했으며 비자를 정상 발급하기 시작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

미국무부가 비자발급을 보름만에 재개한 39개 지역을 보면 한국의 서울과 중국의 베이징, 인도의 뉴델리 등 미국유학생들을 가장 많이 보내고 있는 국가들의 주요 도시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미 국무부는 이번주 안에 100% 정상화 시키고 주말 연장 근무를 해서 그간 밀리게 된 비자 신청서들을 처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따라 주한미국 대사관은 미국비자 신청서를 접수받고 인터뷰 예약과 인터뷰를 재개했으며 긴급을 요청한 예약분부터 순서대로 처리하고 비자를 발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내에서 비자를 변경해 한국 방문시 새비자를 받아야 하는 한국인들도 주한미국대사관의 비자 스탬프 업무도 재개됐기 때문에 인터뷰 일자를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은 비자발급 시스템에서 기술적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한국 등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비자 발급이 보름동안이나 중단돼 큰 혼란과 피해를 초래해왔다.

미 국무부는 CCD로 불리는 영사 통합 데이터 베이스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지난 8일부터 전세계 공관에서의 비자 발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최장 기간인 보름이나 계속됐다 대다수 지역에서 정상화시킨 것이다.

미국 비자 발급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막대한 피해가 속출해왔다.

한국에서도 미국으로 가려는 유학생과 어학연수자등이 비자수속 자체가 보름동안이나 올스톱되는 바람에 미국내 연수일정과 항공표 등을 모두 조정해야 하는 곤혹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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