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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김군’ 19살소녀, IS에 가담하려다 ‘징역 4년형’

이슬람수니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 IS에 가담하려던
‘미국판 김군’, 콜로라도주의 10대 소녀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지방법원은
콜로라도주 덴버에 거주하는 섀넌 모린 콘리에게
IS 가담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연방지방법원 판사는IS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콘리와같은 일을 도모하려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하게 됐다고 판결문에서 그 이유를 밝혔다.

올해 19살의 간호조무사인 섀넌 모린 콘리는
지난해(2014년) 4월 덴버국제공항에서 편도 항공권을 갖고
터키를통해 시리아로 가려다 당국에 의해 붙잡혔다.

섀넌 모린 콘리가
IS에 가담하려는 생각을 굳히게 된 것은
바로 인터넷 때문이었다.

섀넌 모린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나게 된
튀니지출신의 32살 IS 남성 조직원의 설득에 넘어가
결혼 후에 시리아에 입국해 지하드에 뛰어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 2013년 말 섀넌 모린 콘리가
덴버의한 교회에서 테러를 얘기하는 것을 포착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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