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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김 연방 하원의원 출마 선언

(정은주 아나운서 )어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데이빗 김 후보의 연방 하원 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권유은 기자가 전합니다.

 

(권유은 기자) 볼티 모어 매릴랜드 출신 한인 2세인 데이빗 김이 2018년 조지아 연방 하원 7 지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버드 경제학과 재학시절에 입시 전문 학원 C2를 창업하고 미국내 220여개 지점으로 성장시킨 전도 유망한 교육 사업가였던 그는 지난해 12월 연방 하원 의원 출마를 위해 대표직 자리를 내려 놨습니다.

 

데이빗 김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온 이민자들의 행복한 여생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싶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는 대학 학비 문제를 껴안고 졸업을 하게 되는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비 개선,  질 높은 의료 보험, 이민자들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등을밝혔습니다.

 

(데이빗 김 인터뷰)

 

김 후보는  2018년 11월 선거를 앞두고 예비 선거를 통해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선거운동을 위해 조지아 뿐만 아니라 전 미의 여러 곳에서 후원 조직을 결성하는 한편 후원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인을 돕는 정치인들이 많이 없고, 같은 한인 2세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출사표를 던졌다는  김 후보는 한국인들이 많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한국인을 대변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역사상 연방 하원의원이 된 최초의 한인은 김창준 씨로, 데이빗 김 후보가 내년 선거에 당선되면 20여년만에 한인 연방의원이 새롭게 탄생하게 됩니다.

한미라디오뉴스 권유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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