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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까? 2020년 센서스뷰러에서 여러분을 필요로합니다.

2020 센서스

마크 헤딘  기자  2019년 6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 센서스국은  정부가 1790년 이래로 10년 마다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합계하는 것을 지원할 인력을 전국에 걸쳐 약 50만명 정도 채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50만명이라는 채용 인원은 컴퓨터 기술보다는 발로 뛰는 요원이 더 많은 일을 했던 지난 2010년 센서스와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한 숫자이다. 2010년에는 63500명이 직접 우편함에 있는 질문지를 작성하지 않은 사람들을 방문하여 문을 두드려 질문지를 채웠으나 이번 센서스부터는 처음으로 정부가 온라인으로 설문지에 답하도록 했다.

 

50만명의 센서스국 일은 신원조회를 통과한 18세 이상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소지한 미국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약 12800개의 자리가 이미 채워졌거나 채워질 예정이라고 센서스 관리자는 전망하고 있다.

로스 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지역 센서스 부매니저 셀레스테 히메네즈는 “이는 굉장히 유동적인 숫자이며 단순한 예상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센서스 채용의 규모를 결정하는 가장 큰 부분은 내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빠른 시일 내에 질문지에 대답을 하지 않았느냐에 달려있으며, 센서스국에서 그 지역의 특징과 사용하는 언어를 잘 아는 사람들을 고용하여 회신이 없는 가구를 방문하여 질문지를 채워 오도록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채용 인원 숫자는 단순 열거에 불과하다.

올해 센서스국은 전국에 걸쳐 사무국과 직원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삼월 중순에 배포된 2020센서스 온라인 질문지에 대한 설명서와 알림 카드를 보낼 주소 목록의 점검과 업데이트 사업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30개의 센서스 사무국이 주 전체에 생겨날 예정이고 지금부터 센서스가 끝나는 내년 여름까지 일하게 될 관리직은 거의 다 찼거나 곧 찰 예정으로 임금은 직군이나 지역에 따라 시간 당 $18에서 $51 정도가 된다.

그 다음 필요한 일자리는 ‘목록작성자’로 올해 주소 확인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현재 채용중이다. 이 일은 시간당 $16.50에서 $33까지 받을 수 있고 유급 훈련기간까지 포함해 약 2-3개월 정도만 일한다.

센서스 일에 지원하려면 2020센서스 잡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캘리포니아부터 알래스카까지 전 서부 해안 및 하와이, 아이다호, 네바다를 관장하고 있는 ‘로스 앤젤러스 지역’의  채용 코디네이터인 욜란다 라즈카노는 11000명의 지원자를 채용하려 하며 그 중 캘리포니아에서만 3500명의 ‘목록 작성자’ 자리가 있다고 전했다.

내년에 설명서와 함께 센서스 질문지가 우편으로 발송되고 법적 의무인 질문지에 답신을 요구하는 기간이 되면  ‘현장 요원’ 또는 ‘ 조사 요원’ 채용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게 된다. ‘무응답자 추적’ 작업의 대부분은 거주자가 질문지를 작성하지 않은 주소지에 직접 찾아가 문을 두드려 질문지를 받아내는 일이다.

이 자리 또한 센서스국 웹싸이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센서스국은 온라인 서비스가 그동안 질문지를 수거하는데 언제나 필요했던, 직접 발로 뛰는 센서스 요원을 대신해 수천만 달러를 절감하기를 바라고 있다. 전국적으로 반 이상, 약 3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라인 질문지 수거를 선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즈카노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30개의 센서스 사무국이 각각 약 300명의 현장 조사 요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과거에는 질문지를 우편을 통해 수거했고  1970년에는 현재 화폐가치로 $16에 불과했던 비용이  2010년에는 일인당 $92까지 올랐다.

언어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능력은 높은 가치가 있으며 실제로 센서스국 관리직에  필요한 능력으로 여전히 캘리포니아에서 자리가 있는데 베이커스 필드의 스패니쉬 사용자 또는 콘코드 시의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중국어 사용자 등이다.( 이 두 직책에 대한 지원서는 6월 14일에 마감되었다)

센서스국은 책임감을 보여주는 경력을 쌓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이미 직업을 가지고 있으나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이용해 추가로 일하고 싶은 사람, 제한적이지만 다시 일을 하고 싶은 은퇴자들에게 이상적인 일자리라고 홍보하고 있다.

라즈카노에 따르면 신상조회는 경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예를 들면 중범죄 경력이 있다고 반드시 결격사유가 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라즈카노는 또한 어느 지역이든 5%가 이상의 사람들이 영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중 언어 센서스 요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금은 주급으로 계산되며 자신의 차를 이용하면 비용환급을 받을 수 있다. 비록 대부분의 센서스 일이 임시직이긴 하지만 종종 이 경험으로 더 좋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밑받침이 되곤 한다.

캘리포니아 주는 2020 센서스에 모든 주민이 포함되도록 수백만 달러를 지출하며 중점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월 초는 이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센서스와 관련된 캘리포니아 주의 일자리는 별로 없다. 그러나 주 당국은 현장 조사 요원이나 주소목록 작성자를 채용하지 않는다.  이는 연방 정부 센서스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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