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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볼라 감연자 볼링까지 쳤던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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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볼라 감염자 크레이그 스펜서(33)가
확진 판정을 받기전 지하철을 타고 볼링을 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내 네 번째이자 뉴욕 지역 첫 번째 이볼라 감염자가
제한 없이 공공장소를 드나든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에볼라 확산 공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핑턴포스트 등은 스펜서가 22일 지하철을 타고
뉴욕 하이라인공원과 식당을 방문한 뒤 볼링을 치러 갔다고 보도했다.

스페서는 볼링을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아프리카에서 의료 활동을 하던 스펜서는
벨기에 브뤼셀을 경유해 지난 17일 미국에 입국했다.

그는23일 발열 증상과 소화불량 등을 호소해
뉴욕시 벨뷰 병원에 격리입원돼 검사를 받아왔다.

스펜서는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서아프리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입국 검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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