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회 지난주말 2차 무료 생필수품 배급

지난토요일 윤범사 북가주 나눔 봉사회 회장을 비롯해 안상석 전 실리콘밸리 회장등 임원

20여명은 아침8시부터 Bank OF hope와 써니베일 한국마켓 파킹랏에서

코로나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600여명에  노인분들께 2차로 생 필수품 무료행사을 가졌습니다

이날 아침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산호세지역 노인단체들부터 무료배급한 이날 산타클라라 카운티 거주자로 1950년 1월1일전에 출생한 분들그리고 북가주 암한우회 회원 또한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의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산타클라라 카운티 거주 무주택자 대상으로

무료 보급행사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날 신분 확인을 통해 이중수령과 무자격 수령 방지을 위해서 차안에서 신분증을 봉사요원들이 확인하고 차 트렁크에 직접 생필품 실어주었습니다

이날 봉사요원으로 SF총영사관에서  박준영 총영사도 이번에 고등학교을 졸업한 딸 과함께 와서 봉사활동을 도왔습니다

행사을 끝내고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도 더어려고 소외당할수있는 노인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져줘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윤범사 회장과 전 실리콘 밸리 안상석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도 선뜻도움을주신 후원자 대표님들과 오늘 봉사자로 나와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북가주 나눔봉사회는 지난 5월 9일에도 산타클라라 카운티내 소재한 7곳의 시니어 아파트 거주

250 여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직접 챃아가 1차 생활 필수품 무료 배포 행사을 진행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