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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결과 ‘메디캘 가입자들 의사 찾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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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시행 후

캘리포니아주 저소득층 건강보험 프로그램,

메디캘 가입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입자들은 담당 의사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감사국은

메디캘 가입자들이 의사를 찾기 어렵다는 불만을 호소한데 따라

리카르도 라라 주 상원의원 의뢰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보험회사 의사 리스팅에 잘못된 정보가 올라간 경우가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앤텀 블루 크로스와 헬스넷,

그리고 파트너쉽 헬스플랜 오브 캘리포니아 등

건강보험회사들의 의사 리스팅 정보는

적게는 3%에서 많게는 23%까지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회사들의 메디캘 디렉토리에는

의사들의 잘못된 전화번호 등 틀린 정보의 연락처를 비롯해

더이상 메디캘 프로그램을 담당하지 않는 의사들까지

리스팅에 계속 포함돼있는 경우도 상당수에 달했습니다.

이같은 잘못된 정보에도 불구하고

메디캘 서비스를 담당하는 캘리포니아주 헬스케어 서비스국에서는

‘건강보험회사들의 디렉토리를 검사한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잘못 확인한 사실도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에 더해 메디캘 가입자들의 불만을 접수하는

주 헬스케어 서비스국의 사무실 전화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다고

감사국은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년 동안

한 달 평균 7천통~4만 5천 통에 달하는 문의전화가

아예 연결조차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연결된 전화 가운데

불과 30~50%의 전화만 실제 직원과 통화가 됐던 것으로 나타나

연결이 됐어도 실제 통화를 하지 못한 전화도

한달 평균 만 2천 5백 통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국은 주 헬스케어 서비스국에

오는 9월까지는 문제점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고

헬스케어 서비스국은 개선하는데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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